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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3 풍란(風蘭) 향기속으로 은설과 입엽황화 실생~ (10)
풍란(風蘭) 향기속으로 금유황에 두번째 가 이어집니다
석곡 은설과 입엽성 황화 실생의 이미지로서
아직 생존해 있는것이 기특하기도 합니다. 그건 본모체나온 작은 개체인지라
아직은 환경에 민감하고 약하고도 하기에 ~
아마미 실생에서 나온 입엽성 황화와 황화묵 중에서 입엽성 실생황화를 은설과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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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 은설 ,풍란 입엽황화
초록과 연두빛 중간 색에 ~
노랑 복륜이 있는 석곡 종류로서
제겐 주로 석부작의 ~
주연 아닌 조연으로 했었던 이쁜아이 입니다.
한동안 바쁜일이 있어서 혹독한 겨울에 말라서...
이제는 건강 하게 살아가나봅니다.. 이제는 입엽성 황화로~
입엽성 실생 황화
아직은 겨울의 흔적을 털어 버리지 못했나 봅니다 .
봄이되묜 쭈글해진 잎이 생기가 돌고 펴지는데 ~
살고있는곳은 아파트 산기슭 아래 서늘하고 건조한~
힘들고 추운 겨울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
2015년 5월 20일 초여름이 오고 있는데 ~
아픈흔적은 희망과 생명의 빛 녹색 안개로 감싸 주었습니다..
주인의 마음은 안스런 ,,
앞으로 더더워지면 아마도 생기가.~
적근인가? 루비근인가?
새로운 뿌리가 생명의 힘을 더해 줌을 뜻하니 ~
세번째 뿌리,,,,
그리고 지난 작고도 어린 개체에겐 더욱더 혹독했던겨울을
표현 했습니다..
업로드할때 ...효과버턴클릭하니 네이버처럼 편하게...
조금은 적응되니 좋은느낌도 ~
작은 개체에게 지난겨울은 이랬을까 아님
저랬을까 ~
꽃대신 주변을 색으로 안개로 피워버린 주인 찍사 ......웃습니다.
뜨겁게도 ...
붉은 색처럼 정열적 불타오르게 꽃을 피어 다오
하는마음에 ~
아래는 작년 한겨울에 찍었던 사진들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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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진을 보니 새롭 습니다 옛기억도 나기도
오늘도 풍란 향기속으로의 포토 에세이 하나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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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in86 2015.05.24 01:09 신고
그 뿌리에 루비색으로 나오는게 나중에 꽃으로 되는거지요?
phone 으로 보면 놓치는게 많아서....
그래도 진짜 참 잘 키우시네요.
그리고 석부작으류 주로 난을 이용하셨기 때문에 둘다 좋은 느낌이 나왔던거 같아요.
지금도 기억해요. -
종이비행기 ^ 2015.05.25 22:28 신고
난 찍으시면서 색이 아래위로 바뀌는데
신기합니다
바이메탈님 저도좀 가르쳐 주세요
이럴때는 옆에 가르쳐 주는사람이 있었음 하고 느낌니다
난이 가격으로 따지면 고가의 종류도 많다고 하던데요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니 더욱 잘 크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