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바다 물들은 저길보면
그때가 생각 나던 ~
한때의 꿈 그때가 ..............
파란 나뭇잎이 낙옆처럼 흩날리고 할때 그때가
가슴이 아픈지 아려오는 느낌은 ~
그간 허전함에 채워줄 바다가 그리워서 찾아 갔었습니다.....
.
.
.
그동안 조금 힘겨운일들이 있어서 ..........
그때본 시선은 아래에 남겨 놓겠습니다 ~
저와 이시대를 같이 또는 했었던 사람들 ~
금빛처럼 화려한 날들만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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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in86 2015.08.25 10:35 신고
네...정말 금빛처럼 이쁜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산다는게 어찌 햇빛이 쨍한 날들만 있을수 있겠어요.
흐리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도 오고 너무 덥기도 때로는 너무 춥기도 하고 그렇지요.
다만 다 무난하게 잘 견디고 이겨낼려고 노력하는게 삶인가 봅니다.
다시 이렇게 좋은 사진들 볼수 있어서 참 좋은데요.
그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
헬로끙이 2015.08.26 15:35 신고
우와.. ^^ 올여름은 여행도 제대루 못가고 바다도 제대로 못봤는데
이렇게 멋진 금빛 바다의 모습을 올려주시니 눈이 호강하는것 같아요 ^^ -
종이비행기 ^ 2015.08.26 18:42 신고
역시 멋진사진 바이메탈님 이세요
밀려오는 파도 모래밭 허물들을 깨끗히 씻어주는 썰물처럼 힘드셨던 일들이 모두 씻겨갔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 웹 친구분에 멋진사진을 보고나니 기분이 업이되네요
친구란 표현이 실례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맛난저녁 드시구요 -
포브스 2015.08.26 21:00 신고
힘든일을 모두 다 보내고 시간이 한가할 때쯤 금빛노을이 밀려오는 바닷가
파도위에서 삶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싶군요.,곧 다시 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금 내일을 준비해야 하기에 오늘도 여유로운 이 순간에는 원없이 휴식을
즐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