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부작은 몇점을 했는데 목부작은 이게 하나라서
지금 나무의 흡수력 때문에 너무 건조해서 말라서
디질것 같았는데 꽃도 피우고 생기도
돌아서 참으로 의외였던....
습한곳에 산다는 ...
전혀 맞지가 않았네~
건조하게 키우는것이 맞는가 보다 ~
잠깐의 시간에 다른세상에 온듯한 ~
이제 모두 정리와 완성되어 이글도 이제 마무리를 할시점인가 합니다..
앞으로 몇번 이후는 내년에 그때까지 저기 풍란 주천왕들이 ...
살아있다면 다시 ...
이제 목부작은 여기 앞으로 석부작 완성만 한두번 남길것 같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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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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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15.07.07 16:42 신고
모든 식물이 그렇듯이 수분도 지나치게 많지도 그렇다고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한 습기와 바람,햇볕이 있어야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이렇게는 알고는 있는데
키우기가 여간 손이 많이 가고 생각대로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
종이비행기 ^ 2015.07.07 19:51 신고
석부작은 돌에 목부작은 나무에 그것이었군요
난에는 전혀 지식이 없는터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꽃이 하늘거리는 천사에 옷 같다고 표현이 됩니다
천사를 본적은 없지마는요 ~~ ㅎㅎ
저도 잊지않고 선인장에 물을 열심히 주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파란새순이 쏙쏙 올라 오네요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다면
동물이나 식물은 결과를 보여주네요
사람은 어쩔런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