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5년 6월과 , 주말의 ....꼬랑지에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끝자락으로 적을려다 너무 촌시럽고 식상해서...
그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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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겐 ....
너무도 많은것을 버리고 잊어야 하면서 하얀 지우개로
슥싹 하고 지워 버려야 할 그때....
마음 한곳에 깊이 패인 자욱들 2015.05.30일 그리고 기억
해야만 할 2015.06.15 첫 새로운날 그때를 ~
모두 떠나 가고 내겐 아무도 ,,,그리고 날버리고 또는 내가 ...
처음부터 끝을 느꼈던때....
(혈) 을 제외한, 하지만 몇사람들 아직도 내게 남은 사람은 많았음을 감사 하고 또
따스한 정을 눈물이 생각날 정도 ~
힘들고 할때 곁에 있는 사람들 이세상 색이 바래져도 난 그색 그대로...
항상 ...같은 색을, 풍란의 잎처럼 죽을때 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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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
또하나 티스토리에 옮기고 이사를 온 지금 몇달 .....
느낀것은 무언가 어슬픈 블러그 초보가 되어 있었다 그건 여기 방향이 블러그의 활동과 내용, 지적,이상과 감성이 담긴
내용보단 단지 포털의 운영의 방법과 특정 htm 사용만을 강조한 곳이란 것이 ~
결론: 블러그의 제일 중요한 내용과 특성이 희석된...그런 느낌이 드는건 왜지? 물어 봅니다.~
항상 마음에 담고 있어야할 고마운사람들에 대한 기억들을 여기에 ~
보잘것 없는 이곳에 찾아준 사람들 ,
모두 행복한 휴일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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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 2015.06.27 22:18 신고
포털의 대화가 순수함이 기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컴을통해 모든것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저는 바이메탈님 처럼 대화친구가 있다는것을 감사히생각합니다 생김새는 알수가 없지만 마음으로 님에 얼굴을 상상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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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by 2015.06.29 23:34 신고
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일하고 하는데
맨날 하늘은 나만 갖고 괴롭히는것 같아여...
사람들도 지들끼리 찌지고 뽁고 날가만 냅두면
안되는지...기냥 웃어여지요
그러게요 정치색 원색적 제목과 내용에 많은 방문자들과
이웃들이 형성되니..
그런 사람들은 대게 ...내용도 다아는 뉴스나 이슈를 카피
하는경우와 목적성들이 다분이 있을수 있는것 같지요
네 장가게 사진들 뜨문뜨문 올릴것 같아여...넘많아서요
또비슷하기도 해서요..
정말 아무런 인생 작아보입니다...
인간의 시기나 질투 원망은 ...제게 지나는 바람소리로만
들릴것 같아여..
행복한날 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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