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린 실생 힁강 적화
지난 겨울에 와서 살아남았던 아이
모체는 적화지만 실생이라 어떨지는 아직은
멀고도 길고도 긴세월이 지나야만 알수있는데
벌써 마음은 꽃아 피고있으니 마음을 비워야네 이것도 역시
욕심일지니...
번호는 풍난 전문 판매점의 난장터의 911번 실생 입이 반달 눈섭처럼
휘어지게 자라는걸 힁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이실생들은 처음 한번 어떤지하고 데려왔던 아이중 하나 이지요
'풍란 (風蘭)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란 목부작 ~ (0) | 2015.06.14 |
---|---|
풍란 꽃대가 보이던날 ~ (0) | 2015.06.14 |
풍란 휭강 적화 (17) | 2015.06.12 |
풍란 뇌호지검(瀨戶之劍) (0) | 2015.05.31 |
풍란 준하복륜(駿河覆輪) (8) | 2015.05.30 |
풍란 청렴 (0) | 201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