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
여유로움에 ~
들어가기전 사진으로 이어 집니다..
앞에 삼삼오오 ...
그리고
연잎밥을 먹고 ...
마당에 있으니 붓꽃이 보여서 몇장 담고서 ~
밤을 약한 조명에 의지해서
낮처럼 ...
남겼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이름은 ...
iso를 엄청 올렸서 그런지 노이즈가 피할수
없나봅니다 ...
이제 발길을 돌려서 ...
안압지로 ~
시간이 없어서
십년전에 비해 그냥 일반적인 저수지에 다름없던곳을
조명으로....
특색화 해놓은것이 이색적이란 느낌외엔 없었던때 ....
마침 바테리도 충전을 안해서...
노출도 일반적으로
빛갈라짐은 일반을 환상으로 하지만
그냥 ....
찍었네요 ..ㅎㅎ
그냥 그런...
의미는 그기에 시간을 ....
사람들은 엄청 많이도....
나무들이 밤낮을 모르니...
힘들텐데 적응이 되었을라나?
시간에 비해 ...줄서고 기다리고
내겐 그저그런 삼각대도 가져갔지만 ....
사용을 하지않고 저기서 ...
그대로
전달하는게 ..
또 노출을 오래할 밧데리 여건이...
도시와시골의 조명에의한 ~
그냥 ...
이번 경주여행중에 시큰둥한 ...
그런 ..
한때였던것 같았다는 느낌만 여기 포토다이얼리로 남기고
다음에 가게될땐 어떨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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