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꽃인데 무슨....인지는 잘.ㅎㅎ
꽃은꽃으로 사진으로만 봅니다
키가 작은 넘과 큰넘 다른데 ...
비슷하게 보여서 ...
위로 보는것은 키가 5~60 센티정도 되던데 들국화 종류는 하도 많아서....
사랑의 계절인 오월은 맞나봅니다...
19금 입니다
달걀 노른자 하나 있는듯 해서....
다들 하늘 보기....
정적인꽃에 동적인 ~
전 꽃들 사이에 있었던 ~
너무사람이 없어서 운동하는 ....
콩 밭매는 아낙이 아닌 잔디구장 입니다...
시골과 도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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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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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in86 2015.05.10 09:00 신고
달걀 노른자....참으로 생각이 어쩌면 그런데로 튈수가 있는지....
어찌 생각하면 그리 보일수도 있겠어요.
어디인지 정~말 꽃들이 많네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쁠거 같읍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있는 뭔가는 이미지를 블러 올수 없다고 그러네요. -
포브스 2015.05.10 20:54 신고
제비꽃류인 팬지꽃위의 국화류는 개미취꽃보다 옥스아이데이지처럼 보입니다.
비슷한거에 샤스타데이지,마가렛꽃 다 국화류이지요.개미취는 저렇게 잘 생길리가 없는데.ㅎ
창경궁에도 초화원 비슷한 야생식물원 같은 곳이 있어서 구경하러 갔다 왔습니다.. -
종이비행기 ^ 2015.05.10 22:35 신고
달걀꽃이 정말 만개를 했습니다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셨군요
집 가까은 공원인가 봅니다
5월의 신록이 이제 여름으로 넘어가나 보네요
남은 일요일 편히 쉬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0 23:28
이리보니 들국화도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