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

청도 경산에 간적이
있어서 ...
서로가까이 있는것이라 그런데
어디서본적이 청도의 갯잎과 미나리
는 농업 외국인이 열악한여건에서
작업을해서 먹는다는걸 ....
이후 주저하게 되더군요 소싸움은
동물을 아끼는 마음에 전통문화 라지만
제겐 아닌것같아서 반곡지의 일반적인 반영만 햇빛도 물안개도 없는 밍밍하지만   열라 운전해서 갔기에
찍었던시간들입니다...
.
.

복숭아가 몇개가 데롱데롱
열릴지궁금이...ㅎㅎ

여진사님들의 시선엔
어떤 작품이 어렸을까 ?

사진이란게 그냥그대로 찍으면
복사기고 생각과 기교를 넘많니
넣어면 또 그렇다고 하니
다른 자신만의 사진을 남길려니
고민 할...
어마도 그런것같은~

분홍 물들여갑니다

하얀...

모두 말은안해도 일렬로
줄서서...

날씨가 흐려 빛이없어
아무것도 못했던 아쉬움만
남았던 청도경산 반곡지 출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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