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계곡길 올라가다보면 보이는
계곡 중간쯤 오른쪽 왼쪽
다피어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는곳
에가서 보고 왔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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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사진이 있을지모르겠네요
안토시아니딘이 부족해서
다양한 화색의 청노루귀 라이트핑크
까지 있던 석회성의 알카리 토양같았
습니다..
내년에는 비슷한지역이 남부에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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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in86 2017.04.04 12:16 신고
토양이 좀 특이하게 보이긴 합니다.
흙이 살짝 땅위로 살짝 들린거 같기도 하구요.
여튼 색상이 어여쁜 청노루귀 라는 꽃을. .앞으로는 보게되면 금방 기억할수 있겠어요. -
크나나 2017.04.04 14:34 신고
이런 꽃 사진은 단렌즈로 접사해서 찍는거겠죠??
단렌즈가 팬케익렌즈 하나 뿐이라...... 렌즈를 사야겠습니다....
망원으로 찍고다니는데...영 ~ 이런 느낌이 1도 안나네요 ㅠ.ㅠ -
포브스 2017.04.05 10:01 신고
노루귀의 화색이 토양의 성질과 성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은 검색해도 잘 없더군요.
여긴 가까운 곳에서는 노루귀를 볼 수 있는 곳이 북한산인데 그 외에도 자생지를 아는 곳이 많으니 헤매임없이
금방 찾아가지요. 가끔 생각지 못한 곳에서 자생지를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탈by 2017.04.05 10:26 신고
1.빨강 주홍등 화색을 결정짖는 색소
cyanidin
pelargonidin
2.파란색 꽃에만 있는색소
delphinidin
참.추신 : 산도 ph 토양이나 물의 기준
수돗물 7.0~7.1 기준으로 낮음 산성 높은 알카리성
중성이라 합니다
알아보니 유전적으로 없는 또는
알루미늄과결합 안되어 색소 형성이
안된색이 흰색이라 하던데
가서보니 수족관할때 쓰던 석회성분이 있는 돌이 많이보였습니다 ..
붉은꽃은 산도 ph 4.5~5.5
정도
파란꽃은 6.5이상 7.대에 많이
피고 색소 델피니딘 형성된어
파란색 청노루귀가 피니까 토양이
비슷한환경에 시점에 보면 있을지
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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