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스토리에 이사를 와서 남기는 두번째 글 ~
아직은 잘모르겠는데 글쓰고 글제목을 넣어야 하나보다
홀로 조용함을 느끼니...
가벼운 마음이지만 근데 무언가 없는듯한 느낌도
그래도 좋다 ~
오늘은 산당화 붉은 입술같은 꽃~
.
.
.
.
원본 사진에 비해 선예도가 감소 하는 느낌 ~
아쉬움이 살짝~
창도 작은느낌이 들기도 ~
생각이납니다....
전에 같이 있던 님들의 글향기도 그리워지기도 ~
여기 티스토리에서 정을 들여 보아야 ...
하루를 마감하면서 내일을 위해서
잠시 ...
흔적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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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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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by 2015.04.12 21:37 신고
티스토리 첫번째 오신님보다도
사진과 글을 보았던 분이란 것에 더 무척
반갑습니다..
아직은 답글을 갈줄모릅니다만
나중에 찾아 가겠습니다 좋은휴일밤 되세요 -
메탈by 2015.04.13 00:12 신고
에에 오셧어요..ㅎㅎ 요리하는분이랑 벌써 대화를 하셧어요
반가버요..안녕 하긴 글키도 합니다..
아직 새로운 사진을 못찍어서요.솔찍히...한적 하긴 한데요 대신 조용하고 그런게
좋아서요.^^
이제 겨우 글올릴줄 알게 되었습니당 ..ㅎㅎ
전 내일을 준비 하러 갈께요 좋은 하루 시작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