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의 힘든 고난을 넘기고
이제 꽃을 피웠 습니다.
밤이면 달콤한 향기사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이느낌 ~
.
.
.
가끔은 홀로 깊은 산중에서
상념이나 무심에 ...
그속에 들어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석부작1호의 안개를 뿌려보았습니다...
크기를 줄이지 않아서 사진이 몇장 안올라 갑니다....
크기줄이는 편집을 못해서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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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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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 2016.06.16 17:14 신고
마음이 착하지 않아서인지 저에눈에는 꽃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화원에서 배달되어 오는 난은 향기가 나는듯 마는듯 합니다만 석부작에 향기가 궁금해 집니다 여자에 향기라면 제법 맡는편이지만요 ㅎㅎ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
jshin86 2016.06.16 23:54 신고
와! 석부작 위에서 탄생한 난이네요.
hahahah...
산속에서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는 말.....혼자가서 잘 있어봐..라고 하지 않나요...wife 가....
내가 바로 그렇거든요. ...^^
너무나 멋지게 꽃을 잘 피워 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