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모녀의 일상
하루
둘이서 종일 저러고 있습니다
.
.
.
딸랑구는 놀아달라고
엄마는 적당히 놀아주면서
얼굴을 세수시켜주고
그러는데
자세히 안볼땐 몰랐네요
지금은 놀아주고 잔소리 할때
이네요
둘이만의 무수한 대화가 ...
엄마
이렇게 하루가 갔었네요
벌서 주말 입니다....
항상 훗음과 행복 같이 했으면
힘든일이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덜 힘들게...
항상 그렇게 되었음 하네요 ^^
강아지들의 하루 였습니다...
'강아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남들처럼 ~ (12) | 2016.10.29 |
---|---|
얌전히 있어라 (12) | 2016.10.07 |
말티 모녀의 하루일상 (8) | 2016.06.11 |
퇴근하는길에 울강아지 ~ (12) | 2016.05.09 |
파란 바닷가 하늘 (13) | 2016.01.25 |
개밥 만든날~ (3) | 2016.01.09 |
Trackback 0 And
Comment 8
-
종이비행기 ^ 2016.06.12 00:08 신고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입니다 얌이도 딸랑구 돌보느라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우리슈즈 요즘 밥도 안먹고 친구도 없고 슬럼프 인가 봅니다 슈즈 사진도 올려고아야겠습니다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
jshin86 2016.06.12 08:14 신고
지네들도 서로 무슨 대화를 하긴 하겠지요...^^
얌이도 이제는 지새끼가 다 컷으니 옛날처럼 이것저것 챙겨 주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원래 동물들이 어느정도 자라면 자립심 키워주려고 스스로 하게 하는거 같던데요.
주말이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면서 충분한 휴식도 취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