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트 들러서 ...
꼭 혼자사는 사람 같기도
한데 울강지 시키들꺼는 주로
제가 하는거라서리
그리고 바람 쉬어줄려고 세차장
가는길에 한사코 따라올러고
해서 데려갔던 때 입니다
.
.
.
오리 건조한거와 닭건조 한거
빠짝말라서
소고기 2팩 여우시키들꺼
그외
잔뜩 불안해 하는게 보이지요 ㅎㅎ
아마 사람도 이때가 행복할때
아닌가요 ㅎㅎ
한주시작 월요일 즐건날.행복날
되세여~~
마트 들러서 ...
꼭 혼자사는 사람 같기도
한데 울강지 시키들꺼는 주로
제가 하는거라서리
그리고 바람 쉬어줄려고 세차장
가는길에 한사코 따라올러고
해서 데려갔던 때 입니다
.
.
.
오리 건조한거와 닭건조 한거
빠짝말라서
소고기 2팩 여우시키들꺼
그외
잔뜩 불안해 하는게 보이지요 ㅎㅎ
아마 사람도 이때가 행복할때
아닌가요 ㅎㅎ
한주시작 월요일 즐건날.행복날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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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16.05.10 07:34 신고
하도 오랜만이라 이름도 까먹을 뻔 했습니다.잘 들 있군요.
위에 팔팔한 강쥐는 딸 까미? 아래엔 세상만사 귀찮다는 듯한? 어미 얌이 맞지요?
맛있는 간식을 보니 제가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는 군요.ㅎ -
jshin86 2016.05.10 09:08 신고
어머머. ..시장도 혼자서 잘 보시네요.
메뉴도 두루두루. ...너무 호강시키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주인?이 입맛이 까다로우니 걔네들도 그렇게 키워서 그런지 ...~~
맞아요...아무것도 모르면 용감하지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 같읍니다.
이런 소소한 일상도 참 재미나게 표현해 주셔서 웃고 가네요.^^ -
종이비행기 ^ 2016.05.11 20:45 신고
귀요미들 오랜만에 보는데요 만난것도 사고 물쇼도 보고 콧바람도 사원하게 멋지신 아빠덕에 행복한 하루가 되었겠습니다 아마도 날은 지났고 강쥐에 날인가 봅니다 우리슈즈 짖지만 안아도~~ㅠㅠ
바이메탈님 저녁맛나게 드시구요 힘찬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