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그래서 오랫만에 만난 친구의
난을 몇장 찍어서 왔었습니다
.
.
.
왤까여
흠! 그건 생긴게 다르니까여
전작고 앙징스러운 귀여운 또 다양한
변화가 있는 그런것이 좋으니까
그렇게 이쁘지 않아도.....
버리고 하는게 이런난의 본질과
같이 하는 생각에 보고만
자연야생의 꽃도 똑같은 마음으로~
plc 올자동 프로그래밍되어 . .
관리를 하고 있길래 ..
좀 빨강노랑 원색적인 색으로 달아놓지..
넘 재미없을까봐 전에풍란 꽃 사진
다시 올려 봅니다
올해 여름 그녀를 다시 볼수있을까
난을 몇장 찍어서 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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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까여
흠! 그건 생긴게 다르니까여
전작고 앙징스러운 귀여운 또 다양한
변화가 있는 그런것이 좋으니까
그렇게 이쁘지 않아도.....
버리고 하는게 이런난의 본질과
같이 하는 생각에 보고만
자연야생의 꽃도 똑같은 마음으로~
plc 올자동 프로그래밍되어 . .
관리를 하고 있길래 ..
좀 빨강노랑 원색적인 색으로 달아놓지..
넘 재미없을까봐 전에풍란 꽃 사진
다시 올려 봅니다
올해 여름 그녀를 다시 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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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in86 2016.04.10 16:00 신고
상품으로 만들어져 나오는 난인가요?
뭐....잘 키워서 꽃만 피운다면야...
정말 올 여름에도 바이메틸님이 가지고 있는 난이 꽃을 피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다시봐도... 보라색꽃의 난이 선도 곱고 자태도 참 영롱한게 이쁘네요.
지금 바이메탈님 집에 있는 난 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다 죽지 않고 살아있지요? -
종이비행기 ^ 2016.04.10 21:07 신고
친구분 화원을 하시는 분인가요
취미로 저정도 가꾸신다면 대단하시네요
저번주 금요일 사무실로 난 하나가 배달이 되어 왔습니다
꽃망우리가 앙증스럽게 맺혀 있고
꽃향기도 제법 나더라구요
토요일 퇴근길에 개수대에 올려 놓고 물을 흠뻑주고 왔으니
월요일 출근하면 아마도 개화가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보니 화원에서 배달되어 오는 난과는 다른 모습인것 같네요
판넬도 직접 제작하실 정도면 모르긴해도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바아메탈님 난 취미생활 멋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일요일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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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16.04.11 17:27 신고
난蘭을 재배하는 온실인가요 온도도 자동으로 제어하고
컴퓨터로 제어되어서 편리하게 만든 시스템이군요.
밖에 놔뒀던 작은 묘목이 꽃잎도 지고 해서 추위에 얼어죽은줄 알았더니 봄의 기운에
소생하는 듯 새로 새싹도 틔우고 살아났네요.
올 여름에도 잘만 보살펴주면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