黎明을 볼때는 가슴이 알수없는 차오름을
느낌니다 눈동자 동공에
가득 채워지는
빛에
.
.
.
살아 가는동안에 아침 여명을 몇번이나
볼수 있을까
이사진을 끝으로 하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었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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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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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16.04.05 15:56 신고
새벽에 산행을 가면 해가 떠오르기 전 어둠속에서 점차로 선명해지는 희미한 빛을 보며 걸을 때가
여명이 밝아오는 그런 때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산에서 그런 경험을 할 것 같습니다. -
jshin86 2016.04.06 00:14 신고
아직 한참을 더 봐야 할거 같은데요...여명을....세아릴수 없을만큼...
아침 일찍 부지런 하셨네요...덕분에 좋은 사진도 볼수 있고...
맨 위에 적은글 중에서...빛이 차올라서 라는데에서 빵 터져 웃었네요.
웃으면 안되는건지도 모르겠는데...읽는 나는 그랬읍니다.^^
새 한마리가 나르는데...걔 짝은 어디갔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