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품에 ,아님 내가 그빛속으로
빨간 붉은빛 그리고 금빛들~
그때의 시선 순간들을 남겨보았네요
.
.
.
.
.
.
.
.
.
.
아침 출조 하는 낚시배는 바다를 가르면서 대어의 꿈을 찾으로
출항 나만두고 가네 ~
불과 몇분있음 ...
파란색으로 ~
아! 그러고 보니 파란바다가
본모습 이였네 ,지금의
보이는게 그리고 들리는게 모두가 아니란건가?
생각이 기억에
잠기기도 전에 ~
해가 동실동실 밝게 떠있었다는 그때 하루 바닷가의 아침
'꽃 자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海菊 해국 (3) | 2016.10.11 |
|---|---|
| 가는시간 비에 젖어가는 산당화 (9) | 2016.05.15 |
| 바닷가의 아침 日出 (일출) (9) | 2016.03.29 |
| 아침해가 떠오릅니다.~ (8) | 2016.03.26 |
| 靑梅 청매는 갈대에 봄을 ~ (12) | 2016.03.17 |
| 靑梅 청매 (2) | 2016.03.15 |
Trackback 0 And
Comment 9
-
jshin86 2016.03.30 03:33 신고
아침에 뜨는 해를 맞이하면서 열심히 고기 잡으러 나가는 배 모습이..왠지 ..우리네 모두의 인생의 한자락을 보는거 같읍니다.
전망대? 는 아닌거 같은데..지금 그 단어가 생각나지 않지만...누군가는 거기서 일을 하고 바다를 살피겠지요 비록 그게 깜깜한 밤일지라도...
일출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희망을 품게하는거 같아요. -
종이비행기 ^ 2016.04.01 11:19 신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봄꽃도 제법 만발 봄처녀도 아닌데 마음이 싱숭생숭 바이메탈님 잘 계셨는지요
바닷가 풍경이 평화롭네요 쉼없이 달리다가도 이런 풍경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내일이면 주말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이번주말은 사무실에서 봄풍경을 감상만 해야될것 같네요 맛점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