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주남저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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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

혼자 와 보니

즐겁게 날 반겨주는 이는 차디찬 바람만~

푸딩같이 말랑한 내 볼때기를 사정없이

 후려 갈겨주는 혹독한 바람이였으니....

우쨔 오는날은 잘도 골라서 오는지

암만 생각 해도  , 어땠던 온김에...

왔으니 막찍고 어서 가야지 하고 가져온

그냥 사진으로 전 합니다.

 

 

 

 

 

 

 

 

 

 

 

 

 

 

 

 

 

 

 

 

 

 

 

 

 

 

 

 

 

 

 

 

 

 

 

 

 

 

 

 

 

 

 

 

 

 

 

 

 

 

 

 

 

 

 

 

멀리서 수녀님 두분 외에 단체로 오셨던데

언제나 건강과 웃음이 같이하는 행복한 시간되시길

하면서 그는 차를돌려 집으로 향했었습니다..

공허하게  바람 찡하게 맞고 가는길

겨울은 이렇다는 거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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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7
  1. Favicon of https://kaeh2.tistory.com BlogIcon 포브스 2016.02.15 12:2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남저수지에 날아오르는 한마리 학鶴인줄 알았더니 왜가리의 비행이군요.
    갈대밭에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나무가지마다 앉은 새들은 가마우지처럼 보입니다. 저번에 그..50-500망원렌즈로 찍은 것인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bymetal.tistory.com BlogIcon 메탈by 2016.02.16 13:47 신고 address edit & del

      왜가리가 날르는 폼은 그럴듯
      해보이지요 그게 새비행하는거
      찍을려고하면 안날고풍경모드로
      하면 날고 해서 별루지요 .
      나무에 가마우지맞는거 같은데요
      고기가 없는지 매달려 있어서
      심심한때였지요~^^

  2.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6.02.16 14: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뭔가 했더니 윗글을 보니 바로 왜가리 라는 새인가 보네요..많이 커 보이는 새...


    그 새를 렌즈에 담으려고 애많이 쓰셨겠어요 추운 날씨에...

    주남 저수지가 습지가 잘 보존 되어 있나봐요...새 종류도 많은걸 보니...

    말 표현도 참 여전히 재밌게 하시네요...무슨 푸딩 같을까요? hahahha. ..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bymetal.tistory.com BlogIcon 메탈by 2016.02.18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맞아요 왜가린데 육식성
      조류 입니다
      보이면 찍을려고 하는데 습관적으로요 그게 조건맞춰서 있음
      안날고 안보이고 헬레레 있음 핑 날아가니 웃끼지도요
      추운데 진사들처럼 죽치고 안을 여유도 못돼서 그냥 그렇치요^^

    •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6.02.18 10:21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래도 날아 오르는거 ...날개를 접고 날아 오른 모습. ..하강하려는 모습...

      아주 잘 담으셨네요.
      시간도 꽤나 걸리셨을거 같구요.

      원래 시간을 쪼개서 뭔가를 할때..더 보람 있는거 같아요

      차고 넘치는 시간과 환경속에서 하시는 것보단....참..말은 쉽지요?
      근데 그게 사실 인가 봐요.

      자주 놀러도 가고 골프 치는 친구들한테...내가 엄청 부럽다고 하면...걔네들은 또 일하는 내가 부럽다고 하니 말이에요.

      원래 남의거가 더 좋아 보이는거..변함없는 진리인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bymetal.tistory.com BlogIcon 메탈by 2016.02.18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

      안그래도 다녀간 흔적이라도
      하는 생각으로
      했습니당 .ㅎㅎㅎㅎ
      아는사람들은 다아니까 없었나봐요
      새시키들 언제나 제게 인내를
      요구 하던데요 그기다 시간까지도요
      지들이 모델도 아님시롱 대충 찍고
      땡이죵 남아니래도 부러움 받으셔도 되요 ~^^

    •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6.02.18 13:03 신고 address edit & del

      지네가 모델이라고 생각 하나보지요 뭐...

      새 를 사진에 담는거는 정말 인내를 요구하는거 같아요.
      보기에도 그리 보여요...상식적으로 그렇잖아요.

      움직이는걸 포착해서 렌즈에 담는다는게 쉽지 않지요.

      그게 나비던 벌이던....특히 힘있는 새들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다녀온 흔적..아주 잘 남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