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산책 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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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딸 오른쪽이 엄마!
주인이라고 좋타고 놀다가 저래 뛰어오는게 귀여버서~
눈섭 휘날리고 귀털 날리고 ....
사진찍기 피곤하게 하는녀석들~
입이짧아서 사냥도 못할게 개라고 송곳니 두개가 보이네
작고작은 생명 ~
내일없어지는 흔적일지라도 오늘은 해변가에 남기는 발자국
개발자국
ㅎ
왜 뭘 보니 이넘아...
아니 지지배야 ~
이제 차를타기 위해 출구로...
저모습 언제 까지나
그대로였음
멀리 아가씨 둘이가 놀고
아마도 잘못 온것같은 여기는 사람이 작은곳인데
망원렌즈는 가지고 있었지만 마운팅 하지않고 70미리로 땡겨 보았네요
거기서 거기 같애
울강아지가 모델이니
그러다가 이제 집으로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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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부채살 고기 ...
다행히 한두 몇장만 꿉으면 되서
왜이리 어둡냐면 조명이 없어서..ㅎㅎ
오늘 운동 했으니 먹이고...
벌서몇년째 사료랑 같이 해서 줬는데....
귀찮아도 ...
줘야니 내품안에서 행복했으면
오늘의 ......
have happy weekend 맞는지 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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