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강아지 네요
전에 다대포 다리 사진 찍는다고 갔을때 두녀석이 혹땡이같이 따라붙어서
챙길꺼 챙긴다고 아침 해뜨는 시기를 놓쳤기에 나무다리는 못찍었지만 그때 잠시 차안에 두고 갔다왔을때
차안에서 별 볼일없지만 주인이라고 쳐다보길래 몇장 찍었습니다.
...
얌전히 있었네요
저웬수 떵어리 두녀석들
차에 타고 집에 갈려고 ...
애들옷인데 저기 들어가서....
한참을 찾았습니다..
작아서 구분이 잘안가요
안보이면
찾는 방법은
부르는거 아니 절때 안옵니다
.
.
.
과자봉지 소리와 간식주는 곳으로 가면
어느순간 앞에 와 있기에...
목욕안시켜서 ...
오늘 ...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
해보러 갈수있을런지 하나둘하나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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