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을은 노랑색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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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이 그립다 여름날

오후 햇살 처럼

선명 한데 ~

마음에 , 새겨져서  아니 푸욱~

 패였다고  해도 될터인데 그래도오~

 무심하게 휭~

 가버렸네 그여름이 어느순간 , 정신차려서 보니 ...

항상 곁에 있을꺼라고

생각 했는데 ...

하나둘 하나둘 ~

혼자서 남아있는 노랑 가을을 세어 본다 고

.

.

.

 

 

쓸쓸하고 외롭고 추운건 너무 싫은데  어짜누 ~

ㅉ ㅉ

.

.

.

 

 

 

 

 

 

날씨가 을씨년 스러워서 ~

 

 내눈이 그런지 날씨 탓으로 ~

노랑은 칙칙한 비오는 날에서 밝아서 좋아

보입니다.~ 

이렇듯 나의 가을은 ...

 

몇개 남은 나뭇잎 처럼~

 

.

.

.

 

대체 무얼찍은건지 ~

 

흑백 ~

 

 

멀리 하늘을 올려 봅니다...

나무가 흐린 하늘에  

 

 바람도 ...

불고

 

내겐 몇개 남지않는 가을을 ...

떨어뜨리네요 ,,,

 

 화선지에 .....

원목 창틀이였음 ....좀더

 

  빛도 없고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

 

 노랑 단풍만 ,,,,

편지처럼 던져놓고 갑니다.

 집으로

몇개안되는 남은 가을 담아서

왔네요

 

 

 

 

 

 

 

 

 

 

 

 

 

 

 

 

 

 

 

바닥에 내려놓고 ....

다시 다른곳으로 가야겠네요 남은 여름과 가을이 있는곳을 ...

혼자서 두서없이 중얼 거린...

정리가 안되는 가봐요 아쉬운 마음에

가을 하나 입니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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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oddy66.tistory.com BlogIcon 종이비행기 ^ 2015.11.25 2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무실앞 가로수가 섹시하게 옷을다 벗어버렸어요 노란 드레스를 입고 있더니만 어느세 앙상한 가지만이 남았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봄 여름 가을마져 휭하니 가는줄 모르게 가버렸습니다 이제 겨울만 한계절이 우리를 기다리네요 날씨가 갑작스리 추워지니 마음이 좁아지는 기분입니다
    바이메탈님 편안한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s://bymetal.tistory.com BlogIcon 메탈by 2015.11.26 09:46 신고 address edit & del

      옷을 벗었다는 표현에 웃었습니다
      아직은 몇개가 남았는데
      여기가 남쪽이라그런가봅니다
      어제 급한일이있어서이제야
      보고 글 올립니다
      좋은하루 되시길요